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농업·농촌분야 전문 일자리에 관심 있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9월 8∼9일 양일간 온라인 실시간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채용 상담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농림축산식품 일자리박람회' 참여 형식으로 개최된다.

농촌진흥청은 상담기간 동안 채용관을 열고 구직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하며, 농촌진흥청 담당자와의 일대일 실시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채용설명회에서 농촌진흥청의 성과를 홍보하고, 분야별 채용계획도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발령받은 농업연구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리한 '선배가 알려주는 합격 노하우'를 제공해, 농업연구사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더불어 유망일자리관을 통해 최근 국가자격이 개발된 치유농업사와 농작업안전관리관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디지털농업 구현에 필요한 농업로봇개발자가 하는 일을 소개하기도 한다.

신재훈 농촌진흥청 농업빅데이터일자리팀 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촌진흥청에 근무하고 있는 연구원들과 실제 만나 구직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은 연구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도 농촌진흥청은 미래 농업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유력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AI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The AI Forum : AGRITECH'가 개최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THE AI가 개최하는 해당 포럼은 'AI X Agriculture ; 디지털전환과 식량안보에 대응하는 AI'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고강도 연대와 열린 과학을 통한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국내외 저명한 농업 관련 전문가들이 AI를 통한 미래 농업을 이야기함으로써 농업 연구개발 개선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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