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9월 1일, 2일 양일간 개최 예정인 'AWC 2021 in Busan'을 기념해 축하의 글을 전했다. 

국내 대표 AI 컨퍼런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AWC(AI World Congress)는 국·내외 AI 분야 전문가·관계자의 전문 강연과 토론을 통해 4차 산업 기술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고, 각국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컨퍼런스다.

다음은 송영길 대표 축사 전문.



사진제공=송영길 당대표실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영길입니다.

‘AI 2021 In Busan- 글로벌 AI 컨퍼런스’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디지틀조선일보의 김영수 대표님과 부산시, 인공지능 미디어 ‘The AI’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미래학자 버나드 마, 독일인공지능연구소(DFKI) 안토니오 컬거 원장님 등 생산적 논의를 위해 참석하신 각국의 전문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AI)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입니다.

전기차,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에너지 산업 등 이미 산업의 전체 분야에서 AI 기술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일상에도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2020년 인공지능 시장의 전 세계 매출은 2,814억 달러를 돌파했고(한국IDC, 2021), 국내 인공지능 시장 규모도 2025년까지 연평균 38.4% 성장해 약 204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합니다(한국신용정보원, 2020).

AI는 이제 현실입니다.

AI의 발전이 지속가능하도록 그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최근 전 세계가 폭우와 홍수, 산불 등 기후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전지구적 차원의 과제이자, 각 국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탄소중립선언은 일상으로 다가온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선도국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담대한 선언입니다.

미국은 2005년 대비 50~52%의 탄소배출을 감축하고, 유럽연합은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55%의 탄소배출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2050 탄소 제로 사회를 목표로 시나리오를 발표하고, 경제와 산업, 사회 등 전반에 걸친 체질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AWC 2021 컨퍼런스에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AI의 발전을 함께 논의한다고 하니 매우 기대가 큽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AI 반도체와 스마트시티에 대한 투자와 규제혁신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만큼 저 또한 오늘 논의 내용들을 더욱 주목하여 살펴보겠습니다.

AI 산업생태계 구축, 탄소중립 기본법 제정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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