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습한 여름은 요리마저 쉽지 않게 만든다.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땀에 젖어버리고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가전업계에서는 일상 속 편리함은 물론이고, 불앞에서 땀 흘리지 않고도 쾌적하게 요리를 완성해 주는 ‘노파이어(No Fire)’ 주방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스스로 불조절, 어려운 보양식도 알아서 뚝딱해주는 '스마트쿠커'
불앞에서 음식을 조리해 먹는 것이 망설여지는 여름, 텐마인즈 스마트쿠커 한번애가 여름철 쾌적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2개의 솥과 2개의 찜 용기로 구성된 ‘한번애’는 최대 4개의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한 끼의 식사를 차려내기 위해 밥솥,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를 각각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덕분에 열을 내뿜는 기기의 수를 줄일 수 있음은 물론 주방 체류 시간도 줄어든다.

또한 삼계탕, 백숙 같은 여름철 보양식 요리도 ‘한번애’라면 땀을 빼지 않고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닭 7-8호가 충분히 들어가는 크기의 솥에 손질한 생닭, 인삼, 대추 등의 재료를 넣고 ‘백숙’ 버튼만 누르면 손쉽게 촉촉하고 부드러운 삼계탕이 저절로 완성된다. 이외에도 전복죽, 잡곡밥, 야채 찜 등 맛과 영양을 다 잡은 건강한 한 끼를 동시에, 한 번에 차려낼 수 있다.

버튼 하나로 스무디부터 수프까지 만들 수 있는 '초고속 플렌더'
초고속 블렌더 또한 여름철 주방에서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는 작지만 똑똑한 구원투수다.

‘엑슬림 뉴트로’는 지난 연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8만대 및 누적 매출 3800억원을 돌파한 국산 초고속 블렌더의 대명사, 해피콜 ‘엑슬림’ 시리즈의 2021년형 모델이다. 조그 다이얼과 본체 가장자리를 감싸는 로즈골드 색상이 이름처럼 뉴트로한 멋을 자아낸다.

‘엑슬림 뉴트로’는 2만8000RPM으로 1초에 467회 회전하는 uAC 모터와 6중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을 장착해 탁월한 분쇄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엑슬림 뉴트로’는 슬러시, 무른 과일, 단단한 과일, 셰프 모드, 분쇄, 세척 등 6가지 자동 모드와 10단계의 수동 모드를 제공한다. 다양한 메뉴 모드와 수동 모드를 이용해 시원한 과일∙채소 스무디부터 따뜻한 수프까지 빠르고 편하게 만들 수 있다.

불없이 겉바속촉 요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기 레인지와 함께 주방의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한 에어프라이어. 여름철 기름과 불 없이도 다양한 튀김 요리, 베이킹 등이 가능해 인기다.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에서 이마트에 단독 출시한 ‘익스플로어 6 에어 프라이어’는 7가지 자동 조리 기능을 갖춰 차원이 다른 식감을 제공한다. 튀김, 육류, 구이, 생선, 베이킹, 해동, 데우기 등 다양한 요리가 버튼 한 번으로 가능하다.

80도에서 최대 200도의 온도로 조리 가능하며 겉과 속을 골고루 익혀준다. 또한, 5L의 넉넉한 사이즈에 공간 활용도가 높은 멀티랙을 포함해 한 번에 최대 6인분의 요리가 가능하다. 터치식 디스플레이와 퀵 컨트롤 다이얼로 빠르고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고 60초 미 사용시 자동 대기 모드로 전환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얇고 가벼운 무게와 초강력 화력으로 1인 가구에게 적합한 '인덕션 레인지'
테팔 비테스 1구 인덕션 레인지는 높이 48mm의 얇은 두께와 2.4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자유롭고, 수납이 편리해 협소한 장소에서 '혼밥'을 즐기는 1인 가구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2100W의 강력한 파워와 초강력 터보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센 불로 조리해야 하는 삼겹살 구이, 볶음 요리, 전골 등의 요리도 빠르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요리에 최적화된 6가지 자동모드를 사용하면 건강한 집밥도 편리하게 완성할 수 있어 요리에 서툰 요린이(요리+어린이)가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6가지 자동 모드에는 ▲물 끓임, ▲찜, ▲탕, 국 ▲삼겹살, 튀김 ▲볶음 ▲전골, 샤브 모드가 있어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평평한 세라믹 유리 상판으로 조리 도중 국물이 넘쳐흐르거나 음식 양념이 떨어져도 세척하기 쉽고, 오랫동안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풍미 가득 스테이크도 간편하게 뚝딱! '전기 그릴'
WMF 로노 라끌렛 그릴은 시원한 거실에 여럿이 둘러앉아 즐거운 만찬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정통 라끌렛은 물론 한식, 퓨전 요리,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일명 ‘가제트 그릴’로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그릴팬은 스테이크와 야채 구이, 치즈 닭갈비 등 구이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그릴팬을 뒤집으면 전팬으로도 활용 가능해 해물파전, 크레페, 오코노미야키 등 한식과 갖가지 퓨전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본체에서 그릴팬이 손쉽게 분리돼 세척도 간편하다.

또 개별 취향에 맞게 조리가능한 라끌렛팬이 있어 개인의 선호에 맞게 치즈에 곁들이는 음식을 바꾸어 가며 각양각색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 기억에 남을 만한 식사의 시간을 만들어 준다. 로노 라끌렛 그릴은 라끌렛팬을 넣어서 요리할 수 있는 상단과 라끌렛팬을 식히거나 보관할 수 있는 하단 총 2단 구조로 되어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