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혈액형 알고 계신가요? 디지틀조선일보 콘텐츠개발팀2021.06.17 11:01 개와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혈액형이 있다. 개는 자연 발생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첫 수혈 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재수혈할 때에는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반드시 수혈 교차반응 검사를 해야 한다. 고양이는 개와 다르게 자연 발생 항체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혈액을 수혈하면 위험하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미리 반려동물의 혈액형을 알아두면 응급 상황시에 도움이 된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연세대 학생들이 만드는 ‘초거대 AI 학생’의 정체 송지호 "김혜윤, 대선배와 호흡한 느낌…변우석, 정말 '선재' 됐다" [인터뷰] [리뷰] 매일 보는 딸을 더 꽉 안아주고 싶어지는...‘원더랜드’ “카카오헬스케어 방식 모든 기업이 배워야”… 세계적인 의료 빅데이터 전문가가 감탄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