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하이트진로호딩스, 부영그룹 등이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응원하는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와 리하베스트는 새 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문구용품과 리너지바를 강남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리너지바’는 오비맥주가 리하베스트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을 통해 선보인 고단백 에너지바다.

문구용품은 오비맥주와 리하베스트가 지난 1월 실시한 카스 맥주박으로 만든 에너지바인 ‘리너지바’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했다. 공책과 연필세트, 필통, 수첩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강남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고단백 간식인 리너지바와 문구용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1억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상생경영 및 사회환원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영세 요식업 종사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해왔다. 2015년부터 7년간 800여명의 장학생에 12억여원을 후원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폐업 자영업자에 도움을 주고자 대상을 확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성적, 가정형편, 장학금 필요성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선발했으며, 장학생들에게는 연간 국, 공립대 100만원, 사립대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하이트진로홀딩스 김인규 대표는 “내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며 “당사의 작은 도움이 학생들의 미래를 크게 밝혀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인재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36개국 총 95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총 3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1933명의 유학생들에게 총 75억이 넘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편,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을 비롯 성금기탁, 역사알리기, 노인복지향상, 어린이집, 태권도봉사, 군부대 지원 등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868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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