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입학 선물, 로맨틱하고 설렘 가득한 주얼리 추천
대학 졸업과 입학을 앞둔 사회 초년생과 새내기 그리고 설 명절을 맞아 고마운 지인을 위한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작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리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특별한 설렘을 안겨주고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살릴 수 있어서 센스 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대학 생활의 설렘으로 기대에 부푼 새내기 혹은 사회인으로서 새 출발을 앞둔 사회 초년생에게는 단정하면서도 데일리한 사이즈감의 세련미 넘치는 주얼리를 추천한다.
페미닌한 무드의 플라워 모양의 펜던트 목걸이는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밋밋할 수 있는 룩을 보다 감각 있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은은한 컬러의 탄생석이 세팅된 주얼리는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의미까지 담겨있어 뜻깊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스톤은 생일에 따라 선택해도 좋고, 개개인의 의미를 더하거나 좋아하는 컬러를 선택해도 좋다.
열쇠 모티브에 ‘Lucky’ 레터링이 새겨져 있는 펜던트 목걸이는 그동안 주변 사람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센스있는 설 선물로 손색이 없다.
베이직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데일리 무드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다양한 골드 목걸이와 함께 길이감을 다르게 레이어링 해도 좋은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착장에 따라 다양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어 블라우스에 착용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도 낼 수 있다. 행운의 의미가 담겨있는 주얼리인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착용한다면 더욱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이다.
유색의 크리스탈 스톤을 포인트로 한 주얼리는 사랑하는 연인부터 가족 간의 사랑, 우정을 기념하는 아이템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로즈 메탈에 레드, 핑크, 아쿠아 블루, 그린, 퍼플 등의 크리스탈이 올라간 솔리테어링은 하나만 착용해 심플한 포인트를 주거나, 좋아하는 컬러 조합으로 여러 개 레이어드해 나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참 또한 있는 그대로의 컬러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카보숑 스톤을 크로우 셋팅하였으며, 스톤과 매칭되는 큐빅을 참 측면에도 담아 화려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