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올리비아 가족이 선보이는 편안하고 스포티한 패밀리룩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람들과 접촉을 줄이는 대신 가족 단위의 나들이와 집 앞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세엠케이 NBA키즈가 실내는 물론 근거리 외출 시에도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하고 스포티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룩을 선보였다.
이번 NBA 패밀리룩 화보는 방송인 올리비아와 배우 이태규 부부, 아들 루이와 딸 루아가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NBA 패밀리룩을 착용한 올리비아 가족의 행복한 일상의 순간을 담아냈다. 평소 활동적인 올리비아 가족은 NBA만의 오리지널리티와 스포티즘을 살린 패밀리룩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패밀리룩은 NBA의 시그니처인 팀 로고가 포인트로 아이와 부모가 맞춰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성인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의 ‘미니미 맨투맨’부터,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NBA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의 키즈 버전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시밀러룩,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배우 이태규 부부의 자녀 루이와 루나는 다양한 NBA키즈의 패밀리룩 아이템을 스포티하고 개성 있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보 속 올리비아 가족이 착용한 패밀리룩 제품은 전국 NBA, NBA키즈 매장과 아이스타일24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