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X이청아, 캐주얼하면서 감각적인 아웃도어 커플 화보
17년지기 절친 배우 유연석과 이청아가 퍼스트룩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유연석과 이청아가 CJ ENM 오쇼핑 부문이 전개하는 100년 헤리티지의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에디바우어(Eddie Bauer)’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차박으로 떠나는 여행’을 컨셉으로한 화보를 선보였다.
유연석과 이청아는 겨울 여행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다운 자켓을 서로 다른 채도의 컬러로 매치한 의상부터 서로 다른 기장감과 컬러의 플리스 자켓을 각자 다른 스타일로 레이어링하여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아웃도어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에디바우어는 미국 시애틀에서 1920년 첫 매장을 론칭해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다. 일상적인 캐주얼 의류부터 전문 산악 의류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미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 CJ ENM 오쇼핑 부문에서 단독 라이선스를 체결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기반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의 에디바우어는 24일부터 CJmall을 시작으로 29CM, LFmall, 무신사 등의 패션 전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