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내일(14일) 개최…'기대감 폭발'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을 하루 앞두고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했다.
김호중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개최한다.
'우리家 처음으로'를 통해 김호중은 고품격 라이브 무대부터 센스 가득한 입담 자랑 등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 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을 지원사격하기 위한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기대 포인트다. 선배 진성과 한혜진을 비롯해 소속사 식구인 영기, 안성훈, 정미애, 김소유 그리고 홍록기, 김원효, 김승현, 소연 등이 게스트와 MC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전국 20여 개 CGV 극장과 올레tv, Seezn을 통해 16일 오후 8시 공연이 생중계돼 현장의 열기와 김호중만의 다양한 면모를 극장 그리고 안방극장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14일 3시와 8시, 15일 3시와 7시, 16일 4시와 8시 KBS아레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