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 광고 촬영 현장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공개된 브이로그에서 이현이는 자신의 컨디션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은 피부라며, 요즘 간단한 스킨케어 루틴을 실행 중이라고 밝히며 자신만의 팁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파머시

먼저 그는 촬영이 끝나면 바로 클렌징 밤을 사용해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으로 스킨케어 루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때 사용하는 클렌징 밤은 파머시의 베스트 셀러 `그린 클린`으로, 모링가 나무 추출물과 파파야 열매 추출물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이중 세안이 필요 없어 간단하게 클렌징을 마무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한 아이템은 촬영 전날 밤 간편하게 바르고 자기만 해도 매끄러운 피부결을 경험하게 해주는 세럼 `허니문 글로우`. 묶은 각질을 자연스럽게 녹여 제거하고 수분과 함께 다음 날 아침 매끈한 피부결을 만나볼 수 있는 멀티 나이트 세럼이다.

마지막으로 잦은 촬영으로 인해 피부에 강한 조명을 받고, 평소 가드닝을 즐겨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피부 진정을 위해 유분은 잡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산뜻한 젤 모이스처라이저 `데일리 그린즈`를 애정한다고 소개했다.

파머시 마케팅 담당자는 “파머시가 추구하는 그대로의 건강함과 이현이의 솔직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만나 현재 파머시의 브랜드 뮤즈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파머시만의 건강한 클린 뷰티 라이프를 다양한 방면에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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