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첫 번째 동반 광고인 피자 광고 조회 수가 공개 3주 만에 200만을 돌파했다.

이미지 제공=미스터피자

미스타피자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출연한 신제품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영상 광고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 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민영또 트리오’로 변신해 ‘강산 세 번 바뀐 긴 세월의 맛, 민영또가 추천드리오’라는 재치 있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이번 광고는 구성진 멜로디의 중독성 강한 CM송이 특징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세 사람이 광고한 신제품 출시 첫날이었던 16일 미스터트리오 판매량은 일일 피자 판매량의 50%를 넘어섰고, 일부 매장에서는 해당 피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한 브로마이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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