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부터 백지영까지 역대 최강 라인업! ‘트로트 vs 발라드’ 대결의 승자는?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완성한 ‘사랑의 콜센타’ 여름특집 제3탄에서 가려질 보컬 강자는 누구일까?
오늘(30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8회에서는 ‘여신6 특집’을 마련,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까지 장르를 확장,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여신6’ 멤버로는 자타공인 발라드 여왕 백지영, 독보적인 감성 보컬 린, 가창력 갑 보컬리스트 이해리를 비롯해 떠오르는 가요계 발라드 신흥 강자 벤, EXID 솔지, 그리고 2012년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괴물 보컬 유성은이 나선다.
일명 ‘여신6’는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함께 불꽃 튀는 가창 대결을 벌이며 연말 가요 시상식에 버금가는 환상적인 무대들로 안방 1열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최고의 가창력으로 무장한 12명의 출연자는 각자 자신 있는 선곡으로 맞붙는 ‘1대 1 빅매치’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보컬 여신 6인의 ‘트로트 무대’도 최초로 공개되어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신청곡이 이들의 대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전무후무한 ‘트로트 vs 발라드’ 대결에서 가려질 보컬 강자의 정체는 7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