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아이콘 ‘지코’, 베이직한 옷도 특유의 세련미와 감성으로 스웨그 있게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모델 지코와 함께한 2020FW 시즌 화보를 선 공개 했다.
기본이 다한다(BASIC WORKS)를 시즌 슬로건으로 ‘베이직 아이템들이 당신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란 테마와 함께 스타일의 베이직, 더 나아가 변하지 않을 지속 가치로서의 베이직을 지코 특유의 세련미와 감성으로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지코는 아티스트로서의 치열한 일과에서 벗어나 한층 편안한 일상의 모습으로 폴햄의 시즌 스타일을 소화해 냈다. 특히 베이지, 그레이, 네이비 등 무채색 계열의 컬러조합과 심플한 레이어링은 젊은 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일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폴햄은 가성비와 가심비의 상징적 브랜드로 트렌디 하면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지코를 선정,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촬영 현장에서도 지코는 베이직한 무드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폴햄의 시즌 아이템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라고 전했다.
폴햄은 지코가 착용한 알래스카 패딩을 오는 8월 4일부터 무신사를 시작으로 5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선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선판매 프로모션은 지코의 폴햄 알래스카 패딩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 다운 압축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지코가 함께한 폴햄의 20FW 화보 및 영상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공식몰과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