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뽕숭아학당’ 촬영장에서 피자 트럭을 깜짝 선물 받았다.

사진 제공=미스터피자

해당 피자 트럭은 장민호, 영탁, 이찬원을 최근 피자 모델로 발탁한 미스터피자가 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민영또 트리오가 광고하는 신제품 CM송을 패러디 한 ‘좌측 우측 유턴 다 필요 없어 민영또 향한 길은 오로지 직진’이라는 재치 있는 응원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자신들이 모델로 나선 신제품 피자를 직접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운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스터피자

한편,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피자 브랜드 광고 모델은 물론 세제, 식품, 아파트 등 여러 광고를 꿰차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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