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워커힐 x 카카오프렌즈 홈, 취향 저격 라이언·어피치 캐릭터룸에서 즐기는 호캉스
비스타 워커힐이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비스타 x 카카오프렌즈 홈’ 객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로 꾸며진 2종의 객실 패키지에서는 각 캐릭터의 다양한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 소형가전 시리즈 ‘카카오프렌즈 홈(Home)’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언’과 ‘어피치’ 패키지는 각각 성인 2인과 아동 1명 기준으로 하며, 각각 비스타 딜럭스 룸 1박과 패밀리 조식을 기본으로 한다. 투숙 고객에게는 웰컴 스낵으로 라이언 치즈볼(틴케이스 1개)이 제공된다. 객실 내 어메니티와 찻잔, 목욕 가운까지 라이언·어피치 캐릭터 용품으로 비치하며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객실은 남녀노소 웃음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언택트 ‘룸콕’ 호캉스 트렌드의 영향으로 투숙객이 객실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점을 반영해 실내의 향기도 각각의 캐릭터에 맞게 제작된 디퓨저를 사용하는 등, 테마에 맞춰 세심하게 객실구성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도록 꾸몄다.
또한, 객실 내 비치된 카카오프렌즈 홈 공기청정기·가습기·체중계·램프등을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어 투숙에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그 중, 새하얀 구름을 모티브로 한 카카오프렌즈홈 스마트 체중계는 이와 연동되는 ‘스마트 체중계(Smart Scale)–카카오프렌즈 홈’ 애플리케이션에서 체중 변화를 기록할 수 있어 효과적인 체중 관리가 가능하게 돕는다.
‘비스타 X 카카오프렌드 홈’ 라이언어·피치 캐릭터 패키지는 모두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33만원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