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최근 드라마에서 미친 연기력을 보여준 주연배우 1위는 '박해진'이 뽑혔다. 그는 올 상반기 두 편의 드라마로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달성하며 그 누구보다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를 통해 M&A 전문가와 119 특수구조대원을 오가는 역할에 이어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서는 식품회사 최연소 부장으로 엘리트 직장 상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해진은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뛰어나다' 35%, '믿고 보는' 21%, '눈부시다' 1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에는 배우 '유연석'이 올랐다. 그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천사 같은 성품의 소아외과 의사로 분해 따뜻하고 친근한 자신의 이미지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의 매력 순위는 '뛰어나다' 38%, '믿고 보는' 22%, '눈부시다' 14%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도 현빈, 김수현, 조정석 순으로 드라마에서 연기력 쩌는 주연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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