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연예계 훌륭한 반려견·반려묘 집사 1위는 배우 '유아인'이 뽑혔다. 유아인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고양이 화장실 청소부터 일상을 시작해 자신의 식사보다 고양이 끼니를 먼저 챙기는 것은 물론 편백으로 만든 고양이 전용 욕조까지  완벽한 집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부드러운' 38%, '살갑다' 22%, '똑부러지다' 2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는 배우 '윤균상'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tvN 새 예능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고양이 집사로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균상의 매력 순위는 '부드러운' 41%, '살갑다' 36%, '묵직하다' 15%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도 박시후, 지상렬, 태연, 유이 순으로 연예계 대표 반려동물 집사에 순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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