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와 선수가 협업한 제품 주목… 와이드앵글·홍순상, 엘르골프·김태훈
최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0시즌이 개막하며 이를 기다려온 골프 애호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활동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골프 수요도 늘어나 관련 용품이나 패션 등도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골프 웨어 업계가 실제 필드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제품 개발에 활용함으로써 한층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와이드앵글, 홍순상 프로와 협업한 제품 KPGA 개막전에 착장
와이드앵글이 홍순상 프로 한국프로골프(KPGA) 개막전 착장 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홍순상 프로와 와이드앵글이 협업해 개발한 ‘홍순상 프로 라인’으로 홍 프로의 착용 피드백을 반영해 제작한 골프웨어다.
홍순상 프로는 1, 3라운드에서는 이 라인의 대표 제품인 ‘HSS 버티컬라인 반팔 티셔츠’를 2라운드에서는 ‘W리미티드 배색 반팔 티셔츠’를 4라운드에서는 ‘플레그 라인 소매 포인트 카라 티셔츠’를 각각 착용했으며, 대회 내내 ‘HSS PRO 벨트’를 착용했다.
특히 ‘HSS 버티컬라인 반팔 티셔츠’와 ‘HSS PRO 벨트’는 홍순상 프로의 이니셜을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고기능성 소재와 최상의 퍼포먼스를 돕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티셔츠는 무더운 여름 라운드를 고려해 냉감 기능을 극대화했으며,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스윙을 도와준다. 네이비와 레드, 화이트 컬러까지 총 3가지로 출시됐다.
한편, 홍순상 프로는 2003년 KPGA 데뷔한 이후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기록한 미남 골퍼로 현재 선수 대표를 맡고 있다.
엘르골프, 후원 선수 김태훈 프로와 협업하여 F/W 제품 개발
엘르골프가 후원 선수 김태훈 프로와 협업해 F/W 전체 상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김태훈 프로는 엘르골프 제품들을 직접 착용해보고 소매 길이, 밑단의 길이, 단추, 지퍼 등의 위치와 모양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제품 개발 준비를 도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엘르골프는 기능과 디자인, 착용감에 대한 김 프로의 피드백을 반영해 골퍼들이 불편해하는 요소들을 해소하고 더 나은 기능을 추가하여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태훈 프로는 KPGA 투어 15년차 베테랑으로 통산 3승 이력과 장타상 1회 및 2회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폭발적인 비거리와 잘생긴 외모로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