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탄생화 ‘해바라기’…꽃말과 의미는?
‘해바라기’는 7월 6일 탄생화로 ‘애모’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해바라기’ 꽃말의 의미는 “암흑 성운 속에서 나타나 찬란히 빛나는 별이 됩니다. 때문에 연애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리겠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향일화(向日花)·산자연·조일화(朝日花)라고도 불리는 ‘해바라기’는 꽃은 8∼9월에 피고 원줄기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