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바람과 구름과 비’ 영탁·장민호, 첫 정통 사극 연기 공개…시청률은 최고 기록
영탁과 장민호가 출연한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12회에는 영탁과 장민호가 특별 출연해 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을 맡은 전광렬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첫 정통 사극 연기에 도전한 영탁과 장민호는 이하응의 엄한 호통을 듣고 불평을 하는 관료로 분해 반전 면모를 뽐냈고, 이날 ‘바람과 구름과 비’ 시청률은 6.3%(닐슨코리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