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은 6월 26일 탄생화로 ‘아름다운 맹세’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라일락’ 꽃말의 의미는 “언제까지나 갓난아이처럼 사랑에도 순진한 마음을 갖고 있군요.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참된 사랑을 빨리 키우도록 하십시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일락’은 꽃은 4~5월에 피고 보라색 또는 연한 보라색을 띠고 향기가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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