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경리, 쉴 틈 없이 달려온 'ON'을 잠시 멈추게 된 사연 공개!
20일 밤에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는 2012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섭렵하고 리포터로도 활약한 박경리가 출연한다.
경리는 홀로 집에서 있을 때는 말 한 마디 없이 아침 식사를 차려 차분하게 음소거 먹방을 하다가도 밖으로 외출만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무한 수다 본능을 보여준다. 이에 경리는 수다스러워질 수밖에 없는 자신의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다른 출연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경리는 OFF 일상을 통해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시종일관 밝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공개한다. 경리는 앞으로 찾아올 ON 활동을 준비하며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알찬 OFF 일상을 전한다. 몸이 휘청일 정도로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운동은 물론, 평소 바빠서 즐겨 하지 못했던 반전 취미 생활까지 선보이며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원더걸스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후 새내기 CEO까지 도전하는 유빈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한다.
박경리의 슬기로운 OFF 일상은 20일(토) 밤 10시 40분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