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꼬리풀’은 6월 20일 탄생화로 ‘달성’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꼬리풀’ 꽃말의 의미는 “순결한 연애관의 소유자이군요. 좋지않은 유혹에 걸려들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문제가 없습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꼬리풀’은 7∼8월에 푸른빛이 도는 자주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피는데, 꽃차례는 길이 10∼30cm이고 굽은 털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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