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진 날씨에 얼굴·두피·바디 등 세심한 클렌징 필요!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더위로 과다하게 분비되는 땀과 피지는 피부에 노폐물로 쌓여 모공을 넓힐 수 있다. 여기에 습도까지 높아지면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지루성 두피염, 등드름 등과 같은 각종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기 쉬워 올바른 클렌징 습관이 필요하다.
꼼꼼한 세안으로 얼굴 피부 사수
더운 날씨로 땀과 피부 피지, 노폐물 등 단순한 세정을 넘어 모공 속 깊은 곳까지 꼼꼼한 세정이 필요하다.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AHC ‘프렌치 스파 그린 머드 클렌저’는 피부 유해 세균 99.9% 항균 효과 뿐 아니라, 프랑스산 순도 100% 미네랄 그린 머드를 사용해 메이크업, 피지,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딥클렌징 해주고 부드러운 사용감과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HC 독점 클렌징 기술인 ‘5중 미셀라' 클렌징 공법이 적용되어 100% 식물 유래 5가지 세정 성분이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를 형성, 조밀하고 미세한 거품이 모공 속까지 꼼꼼하게 클렌징을 도와주고 피부 유해균까지 말끔하게 씻어내준다.
시오리스(sioris) ‘프레쉬 모먼트 클렌징 오일’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잇꽃씨 오일을 27% 함유한 제품으로 부드럽고 순하게 클렌징 해주며 동시에 피부 결을 맑게 관리해 준다. 또한, 트러블을 유발하고 모공을 막는 실리콘계 오일 대신 피자마 오일에서 유래한 천연 성분을 사용해 기존의 무거운 느낌의 클렌징 오일과는 달리 가벼운 사용감은 물론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자극 없이 산뜻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휘게(HYGGEE)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는 6가지 식물성 오일과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 걱정 없이 피지와 노폐물 제거를 도와준다.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페이셜클렌저 부문 루키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화해 뷰티 어워드의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수상을 더해 제품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놓치기 쉬운 헤어, 바디 클렌저…산뜻하고 촉촉하게
여름철에는 자외선과 땀, 노폐물로 인해 샤워 횟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샤워 후에도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바디워시의 선택은 여름철 놓치기 쉬운 피부건강을 지키는 필수 요소가 된다.
더마 보습 브랜드 세타필이 새롭게 선보이는 ‘세타필 젠틀 바디워시 500ml’는 피부 깊숙한 곳까지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피부 진정 효과도 높은 더마 바디클렌저이다.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인 세타필 바디워시는 세타필만의 모이스춰락테크놀러지 기술로 샤워 후에도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남겨준다. 특히,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바디워시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티엘스 ‘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은 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은 피부 정화 기능이 뛰어난 몰로키아 추출물이 77.3% 함유돼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물질에 지친 피부를 상쾌하게 정화시켜준다. 93%의 항균 효과를 검증받아 외출 후 피부에 남아 있는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클로란 ‘시트러스 지성두피 스케일링 샴푸’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지성화 된 두피의 스케일링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핵심성분인 시트론 추출물이 두피의 피지를 씻어내 두피 청정과 활력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모발에 수분을 충전해 보다 촉촉한 헤어로 유지해준다. 또한, 높은 온도로 인해 두피의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철에 시원한 딥 클렌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블랙빈 안티 헤어로스 샴푸’는 품질과 가성비가 좋다는 입소문 하나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검정콩 추출물과 흑미, 깨 등 8가지 블랙 콤플렉스가 두피와 모발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피지 흡착에 효과적인 토탄수가 모발 및 두피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