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탄생화 ‘별꽃’…꽃말과 의미는? 김경희 기자2020.06.14 04:00 사진=픽사베이 ‘별꽃’은 6월 14일의 탄생화로 ‘추억’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이날 ‘별꽃’ 꽃말의 의미는 “고독을 사랑하고 성실한 당신이지만 사랑에는 너무 조심스럽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별꽃’은 전체적으로 연한 녹색으로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꽃잎도 5개이고 2개로 깊게 갈라져 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박정민, 웃고 울고 날았다...‘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뷰] [연말 가볼 만한 곳] 호텔·리조트 업계, 크리스마스 특수 잡기 총력전 모니터코퍼레이션, GE헬스케어와 공동 마케팅 계약 체결…유방 영상 AI 시장 확대 KFC,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테마 팝업스토어 신촌역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