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분위기 있는 커피 광고에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익사이팅디시에서 ‘분위기 있는 커피 광고에 잘 어울리는 스타’를 주제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임영웅은 전체 응답률 51.0%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의 매력으로는 ‘부드러운’이 88%로 가장 높았고, ‘따스하다’, ‘낭만적’, ‘미모’, ‘여유롭다’ 등이 매력 순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현재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모델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2위는 가수 강다니엘이 48.1%, 3위는 송가인이 0.4%로 그 뒤를 이었다. 또 김호중(0.3%)와 수지(0.1%)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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