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차세대 소주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트롯스타 1위, 4위 영탁…2위는?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차세대 소주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트롯스타 1위에 선정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익사이팅디시에서 ‘차세대 소주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미스미스터트롯 스타’를 주제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지난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임영웅은 전체 응답률 54.2%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의 매력으로는 ‘부드러운’이 74%로 가장 높았고, ‘빛나는’, ‘뛰어나다’, ‘훤칠하다’ 등이 매력 순위에 올랐다.
2위는 ‘미스트롯’ 진 송가인이 28.3%, 3위는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16.3%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영탁(1.1%)과 홍자(0.1%)도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