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탄생화 ‘딸기’…꽃말과 의미는?
‘딸기’는 5월 7일의 탄생화로 ‘사랑과 존경’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딸기’ 꽃말의 의미는 “지적 수준도 높고, 교양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소극적입니다. 당신에게 적극성이 더해진다면 어떤 희망이라도 당신 생각대로 될 것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딸기’는 봄에 몇 개의 꽃자루가 나와 몇 개에서 십수 개의 흰색 꽃이 달린다. 꽃잎이 다섯개이고 암술과 수술이 노란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