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탄생화는 ‘과꽃’…꽃말과 의미는? 김경희 기자2020.04.22 04:00 사진=픽사베이 ‘과꽃’은 4월 22일의 탄생화로 ‘믿음직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과꽃’ 꽃말의 의미는 “사랑의 승리는 반드시 당신의 것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과꽃’은 한해살이풀로,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가장자리에 혀모양꽃이 자주색이고, 가운데 있는 관모양꽃은 노란색이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조각도시'에서 찾은 도경수의 새 얼굴 [인터뷰] [칼럼] 국방 AX, 선택이 아니다 8월 30~31일 올림픽홀에서 펼쳐지는 이승환 ‘HEAVEN’ 서울 앵콜 콘서트 '조각도시' 지창욱, "배우로서의 쓰임새 고민…더 욕심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