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감상하며 여유롭게 주말 아침을 맞을까…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위켄드 브런치’ 선보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롭게 주말을 맞이할 수 있는 ‘그라넘 위켄드 브런치’ 프로모션을 5월 2일부터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주말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브런치 프로모션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계란 요리부터 훈제 연어, 대하, 문어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시작으로 와플, 팬케이크, 쇠고기 채끝등심, 바닷가재 등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당근 케이크, 헤이즐넛 브라우니, 뉴욕 치즈 케이크 등 식사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벽이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화사하게 들어오는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으며 남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라넘 위켄드 브런치 프로모션은 5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다. 가격은 성인 9만 9천원, 어린이 5만 5천원이다.(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