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개나리 같은 노란색이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아이유, 2위 김연아… 다른 스타는?
봄 개나리 같은 노란색이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뽑혔다. 작은 얼굴에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돋보이는 아이유는 다양한 색깔의 의상이 잘 어울리지만, 특히 따뜻하고 밝은 파스텔컬러의 옷을 입었을 때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욱 부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해맑은' 37%, '빛나는' 26%, '곱다' 19% 순으로 높았다.
2위에 오른 '김연아'의 매력 순위는 '빛나는' 49%, '우아한' 30%, '매혹적' 13%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NCT 127 '재현', 에이프릴 '나은', 트와이스 '나연', 레드벨벳 '슬기' 순으로 노란색이 잘 어울리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