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뷰디아니의 연지코스메틱에서 라솔킨 마스크 세이버(LASOLKIN MASK SAVER)를 출시했다.

라솔킨 마스크 세이버는 시중 마스크를 위생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일회용 마스크 위생 커버다.

사진 제공=뷰디아니

마스크 내부 또는 외부에 결합하여 사용하는 제품이며, 붙이는 마스크팩에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피부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솔킨 마스크 세이버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고민 끝에 탄생했으며, 국내 최초 출시된 제품이다.(디자인 특허등록 : 30-1050781-00-00) 화장, 오염 등에 더러워지거나 마스크 교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직종의 종사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솔킨 마스크 세이버는 뷰디아니의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픈 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곧 오프라인 판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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