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화랑이 어울릴 것 같은 화려한 스타 1위 뷔, 2위 배진영… 그 밖의 인물은?
신라 시대 화랑이 어울릴 것 같은 화려한 스타 1위는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실제로 뷔는 드라마 '화랑'을 통해 화랑도의 막내 화랑 '한성' 역할로 연기에 도전했다. 평소 해맑고 천진난만한 뷔의 실제 성격과 극 중 맡은 배역과 닮아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매혹적' 81%, '뛰어나다' 9% 순으로 높았다.
이어서 2위에는 그룹 CIX 멤버 '배진영'이 올랐다. 그의 매력도는 '섹시한' 65%, '매혹적' 13%, '뛰어나다' 8% 순으로 높았다.
그 밖에 차은우, 이준기, 임시완, 이종석 순으로 신라 화랑이 어울릴 것 같은 화려한 비주얼의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