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신제품] 디올 어딕트 라인 립스틱,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조지아 블러셔 外
디올, 디올 어딕트 라인 립스틱 & 글로스 2종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에서 디올 어딕트(DIOR ADDICT)라인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과 ‘디올 어딕트 스텔라 글로스’를 출시했다.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은 립스틱 중앙에의 별 모양으로 담긴 쉬머링 마이크로-펄이 빛을 다각도로 반사해 별빛과 같이 눈부시고 입체적인 반짝임을 입술에 선사해준다. 입술에 미끄러지듯 발리는 밤 타입의 포뮬러에는 알로에 베라와 섬세한 케어 오일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편안한 사용감과 촉촉함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디올 어딕트 스텔라 글로스는 립글로스와 립밤의 포뮬러를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는 알로에 베라 성분과 보호 작용을 하는 크랜베리 오일이 함유되어 입술을 매끈하고 부드럽게 케어해 준다.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과 함께 톤-온-톤으로 레이어링 했을 경우 3D 샤인 효과로 보다 눈부시고, 입체적인 입술을 완성해 준다.
랑콤, ‘뗑 클라리피끄 파운데이션’ 2종
랑콤이 베이스 메이크업에 ‘뗑 클라리피끄’ 라인을 새롭게 추가하고, ‘뗑 클라리피끄 파운데이션’ 2종을 출시했다. 뗑 클라리피끄 라인은 스킨케어 제품처럼 촉촉한 포뮬라가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뗑 클라리피끄 하이드레이팅 파운데이션’은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맑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려주고 가볍고 자연스러운 커버를 완성해준다. 뉴트럴 쿨톤부터 웜톤까지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돼 본인의 피부 톤과 밝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뗑 클라리피끄 마블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마블 컴팩트 파운데이션으로 65%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어 온종일 지속하는 촉촉한 파운데이션이다. 즉각적으로 광채를 살려주고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또한 얇고 섬세하게 표현되는 텍스처로 결점 없이 매끈한 유리 피부를 만들어준다.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홍차 블러셔 신규 컬러 ‘드 진저’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의 신규 컬러 ‘드 진저’는 맑고 고운 핑크빛이 감도는 피치 컬러 계열의 차분한 누드톤의 진저 블러셔다. 은은한 색감의 누디 진저와 코랄 진저, 깊은 컬러감의 진저 오렌지까지 3가지 컬러를 단계별로 블렌딩해 다양한 무드가 감도는 자연스러운 치크 그라데이션을 연출할 수 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는 바이로댕의 시그니처인 3색 레이어링을 비롯해 가볍고 투명한 울트라 씬 파우더로 피부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는 텍스처가 자연스러운 수채화빛 색감을 선사해 일명 ‘홍차 블러셔’로 불린다.
힌스, ‘글로우 업 컬렉션’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가 선보인 ‘글로우 업 컬렉션(Glow Up Collection)’은, ‘Glow from within: 섬세하게 차오르는 본연의 빛’이라는 주제로, 피부 속부터 차오른 듯 내추럴한 글로우가 편안함을 선사하는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여 온 힌스는, 이번 4차 글로우 업 컬렉션을 통해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6종과 한정 제품으로 출시되는 무드 인핸서 젤 글로스 6종, 글로우 업 네일 컬러 6가지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제품은 밤 타입의 하이라이터 트루디멘션 래디언스 밤이다. 국내 여성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밤 타입의 하이라이터는 피부 위에 얇게 발려 결점 부각 없이 매끈한 하이라이팅 효과를 주어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준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파우치에 넣어 다니며 원하는 부위에 슥슥 그어주기만 하면 촉촉한 광을 완성할 수 있다.
맥,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맥(M·A·C)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는 양 볼에 부드럽게 꽃물로 샤워를 한 듯, 투명하게 비치는 글로우를 연출해준다. 크리미 롱-래스팅 피니쉬가 컬러를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발색을 오래 지속시킨다.
단단하지도, 묽지도 않은 마시멜로우 텍스쳐가 피부에 쉽게 밀착되면서도, 뭉치지 않고 블렌딩 되기 때문에 은은한 홍조에서 볼드한 컬러 연출까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양한 무드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도구를 가리지 않고 손, 브러시, 퍼프 등 원하는 도구로 원하는 무드를 낼 수 있어 메이크업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베네피트, ‘조지아(Georgia)’ 블러셔
베네피트(benefit)에서 달콤한 복숭아를 담은 골드 피치 블러셔 ‘조지아(Georgia)’를 새롭게 출시했다. 9년 전,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컬러부터 패키지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이 제품은 복숭아 재배지로 유명한 미국 조지아주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복숭아 일러스트가 새겨진 패키지에 박스를 열면 퍼지는 달콤한 복숭아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미세한 펄 입자를 함유한 골드 피치 컬러의 조지아 블러셔는 실키한 파우더 텍스처가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색되어 자연스러운 혈색과 은은한 광채의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특히 이 제품은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컬러와 레이어링 해 사용해도 좋다. 그뿐만 아니라 휴대가 간편한 미니 사이즈도 함께 출시한다.
더샘, ‘스튜디오 파운데이션’
더샘 ‘스튜디오 파운데이션’은 붉은 기, 잡티, 모공 등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이다. 수정 화장 필요 없이 오랜 시간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으며, 피부에 얇고 가볍게 피팅 되어 답답함 없이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컬러는 쿨 19호, 쿨 21호, 뉴트럴 21호, 뉴트럴 23호 총 4가지로 자신의 피부톤에 겉도는 것 없이 딱 맞는 컬러를 선택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한 10ml 용량의 미니 사이즈도 선보인다.
안나수이, 립밤 E 한정판 출시
안나수이 코스메틱의 한정판 ‘립밤 E’는 귀여운 동물들이 담긴 팝 아트 디자인이 입혀진 이스터 에그 쉐입의 틴케이스에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틴 케이스 안에는 립글로스 제형의 달콤한 컬러 립밤이 담겨 있다.
300호 판타스틱 해피 핑크는 옅은 핑크 컬러로, 빛의 각도에 따라 컬러가 오묘하게 빛나는 레드 펄과 바이올렛 펄이 함유되어 생동감 있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401호 챠밍 쥬시 플럼은펄이 없는 클리어한 타입으로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로즈힙열매 추출물, 복숭아씨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보습 및 진정 효과를 선사하면서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로 연출해준다.
안나수이, 수이블랙 유브이 프라이머 워터
안나수이 코스메틱이 자외선차단까지 가능한 신개념 워터 타입 프라이머 ‘수이블랙 유브이 프라이머 워터(SPF30 PA+++)’를 출시했다.
고보습 성분과 라이트한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장시간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해준다. 모공 커버 파우더가 함유되어 모공과 피부 요철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결 연출에 도움을 주며, 끈적임 없이 가벼운 텍스처로 빠르게 피부에 스며드는 점도 매력적이다. 수이블랙 UV 프라이머 워터는 스킨케어 후 베이스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사용하여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