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소방관과 의료진들을 위해 바나나를 지원했다.

사진제공=델몬트

한국 델몬트는 지난 6일과 9일, 경북 적십자 등을 통해 대구의 소방안전본부와 경북 지역의 안동의료원, 포항의료원 등 지역 거점 병원 및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에 바나나 총 17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델몬트의 기부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소방관들과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 섭취가 가능한 바나나를 지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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