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스타벅스·투썸·할리스 등 봄맞이 신메뉴 출시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스타벅스, 공차 등 브라운 치즈와 수제 달고나, 아인슈페너 등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공차코리아는 브라운 치즈와 수제 달고나를 올린 시즌 한정 신메뉴 ‘크럼블 4종’을 출시했다.
먼저 ‘브라운 치즈 카라멜 밀크티’는 향긋한 블랙티를 베이스로 한 밀크티에 밀크폼을 올리고 쫀득한 펄을 더했다. 그 위에 그레이팅 한 브라운 치즈를 소복이 뿌렸다. 부드러운 밀크폼의 단짠 매력과 브라운 치즈의 부드러운 풍미가 입안 가득 조화를 이룬다.
‘브라운 치즈 카라멜 카페라떼’는 이번 신메뉴 4종 중 유일한 커피 메뉴다. 우유에 부드럽고 쫀쫀한 밀크폼을 올리고 커피를 더해 진한 풍미가 느껴진다. 또한 밀크폼 위에 브라운 치즈를 뿌려 달콤함, 짭짤함, 커피의 향긋함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슈거 크럼블 밀크티’는 향긋한 블랙티로 만든 부드러운 밀크티에 바삭한 수제 달고나로 음료를 소복이 덮었다. ‘슈거 크럼블 크러쉬’는 크러쉬 안에 달고나 조각이 쏙쏙 박혀 있어 보는 즐거움을 준다. 크리미한 크러쉬와 쫄깃한 펄이 만나 재밌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아인슈페너’는 ‘마차를 끄는 마부’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과거 오스트리아 빈의 마부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마셨던 아메리카노에 설탕과 생크림을 얹어 만든 커피에서 유래해 일명 ‘비엔나 커피’로도 불린다. 부드러운 크림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국내에서도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의 아인슈페너는 진한 아메리카노에 리치한 버터 스카치 크림을 얹어 아인슈페너 특유의 유럽식 클래식 모던 감성을 한층 우아하게 표현했다. 부드러운 첫 맛에 달콤 쌉싸름한 끝 맛이 더해져 입안 가득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커피빈코리아 ‘그린티 크림 스트로베리 라떼’는 딸기청이 담긴 우유에 부드러운 그린 티 크림이 더해진 음료로 특색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빈 그린 티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맛과 딸기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빈 프리미엄 아이스 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스웨디시 아이스 티’도 시즌 음료에 새롭게 포함됐다. 스트로베리 스웨디시 아이스 티는 상큼한 스웨디시 아이스 티에 레몬청과 톡톡 씹히는 딸기청을 블렌딩한 음료로 새콤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슈 크림 라떼’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 개발해 2017년에 처음 출시한 시그니처 음료다. 인기가 많은 슈 크림 디저트의 커스터드 크림을 음료로 재해석했다. 출시 당시 국내 출시 음료 가운데 최단 기간 100만잔이 판매되며 화제가 됐다.
올해엔 추억의 맘모스 빵을 컨셉으로 딸기와 크럼블 토핑에 슈 크림을 더한 ‘딸기 레이어 슈 크림 프라푸치노’를 비롯해, 복숭아와 제주 유기 녹차를 조합한 ‘스프링 피치 그린 티’ 등 새로운 봄 음료로 함께 출시된다.
할리스커피는 애플망고를 활용한 메뉴는 총 5종으로 음료 3종과 베이커리 2종으로 구성됐다.
‘애플망고 화이트펄 라떼’는 달콤 상큼한 애플망고 과육과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화이트펄이 듬뿍 들어간 과일라떼다. 싱그러움을 한 잔에 담아낸 ‘하나가득 애플망고 스무디’는 애플망고 과육을 더한 향긋하고 달콤한 애플망고 스무디다. ‘애플망고 히비스커스’는 산뜻한 히비스커스티에 애플망고 과육을 듬뿍 더한 블렌딩티다.
‘애플망고 치즈 돔’는 부드러운 버터 풍미와 고소함을 더한 마들렌 위에 망고 모양의 치즈와 무스가 올려진 상큼한 애플망고 케익이다. 노랗고 둥근 모양의 비주얼로 마치 애플망고를 연상케 한다. ‘애플망고 마카롱 생크림’은 망고 퓨레와 애플망고 무스가 더해진 생크림 케익으로 기분 좋은 단맛을 선사한다. 귀여운 마카롱이 토핑 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