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칼미아’는 2월 20일의 탄생화로 ‘커다란 희망’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칼미아’ 꽃말의 의미는 “만나고 싶은 기분은 사랑의 기초가 되므로 피해서는 안됩니다. 용기가 필요한 타입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 ‘칼미아’는 분홍색·자주색·연보라색·흰색의 꽃이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5개의 모가 난 줄이 있고 점성이 있는 털이 있으며 10월에 익는다. 잎에 독성이 있는 마취 성분이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