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최고 시청률 19.5%의 대기록을 세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2회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의 대거 출연으로 올 하트의 황금 물결이 쏟아졌다. 

그중 십여 년 전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이들이 모인 ‘신동부’의 김희재, 양지원, 김수찬, 이찬원과 ‘타장르부’의 파바로티 김호중은 넘사벽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복면을 쓰고 참가한 ‘삼식이’가 큰 관심을 끌며,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2회에서 놓치면 안 될 실력자들의 하이라이트 영상이다.

이미지=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공개 영상

김희재 ‘돌리도’

양지원 ‘미스고’

김수찬 ‘나야나’

이찬원 ‘진또배기’

김호중 ‘태클을 걸지마’

삼식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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