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쥐의 해' 패피를 위한 스타일 제안, 화이트 컬러 아이템 추천
단정한 느낌을 주면서도 다른 컬러와 손쉽게 매치하기 좋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화이트 컬러. 2020년 경자년 흰쥐의 해를 맞아 화이트 아이템으로 스타일에 변화를 시도하는 것도 새해를 맞는 마음가짐이 될 수 있다.
추운 겨울에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는 패션 피플이라면 화이트 패딩을 제안한다.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컬러로 얼굴까지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화이트 다이얼의 블랙 나토 스트랩 시계와 플리츠 니트백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으로, 활용성은 물론 실용성도 높다.
손목 포인트로 레이어링 하기 좋은 화이트 원석 팔찌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조합이 가능하다. 리본이 매력적인 하이힐 뮬은 뾰족한 앞 코로 여성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