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광택감 돋보이는 숏패팅으로 연출한 스웨그 넘치는 공항패션
가수 헨리가 푸퍼 패딩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헨리는 30일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로 출국했다. 이날 헨리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카키 컬러의 유광 푸퍼 패딩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어 스웨그 넘치는 출국 룩을 연출했다.
헨리의 공항패션에 멋스러움을 더해준 아우터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구스다운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의 ‘카스토르(CASTOR)’ 패딩 재킷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가 달려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고, 후드 가운데 스트링을 조절하여 착용 시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광으로 광택감이 돋보이며, 보온성까지 뛰어나 한 겨울 스타일리시한 아우터로 적합하다.
한편, 헨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엉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외 JTBC ‘비긴어게인 3’, 할리우드 영화 ‘A Dog’s Journey’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