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싱가포르가 190개국을 무비자로 갈 수 있어 여권 파워가 가장 강력한 나라에 꼽혔다.

영국 조사기관 헨리앤드파트너스는 각국 여권의 여행 접근성을 측정하는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일본과 싱가포르의 여권은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가장 해외 여행 장벽이 낮은 여권으로, 세계 227개국 중 190개국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독일, 핀란드는 188개 국가를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것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덴마크, 이탈리아, 룩셈부르크는 187개국으로 공동 3위를,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은 무비자 여행 가능 국가가 186개국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또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는 185개국으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해외 여행 장벽이 가장 높은 국가로는 아프가니스탄이 꼽혔다. 아프가니스탄은 25개국만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하다. 북한은 39개국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어 해외 여행 장벽이 낮은 여권 10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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