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특수 제작된 무동력 카트 ‘루지’를 타고 통영의 수려한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트랙을 내려오는 실외 액티비티 시설이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픈 3년 만에 500만 탑승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개장한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개장 4개월 만에 100만 탑승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해 왔다. 첫 번째 트랙 ‘단디’에 이어 지난해 9월 두 번째 트랙 ‘헤라’를 선보였으며, 내년 3월 2개의 추가 트랙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트랙이 완공되면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4개 트랙, 총 4km 이상의 길이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루지 시설에 오른다.

최근 체어리프트를 증설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첨단 촬영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복합놀이기구시설을 제외한 단일놀이기구시설로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임스 더드필드(James Dudfield)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지사장은 “지난 3년간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에 관심 가져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35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985년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스카이라인루지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한국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특수 제작된 무동력 카트 ‘루지’를 타고 통영의 수려한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트랙을 내려오는 실외 액티비티 시설이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픈 3년 만에 500만 탑승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개장한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개장 4개월 만에 100만 탑승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해 왔다. 첫 번째 트랙 ‘단디’에 이어 지난해 9월 두 번째 트랙 ‘헤라’를 선보였으며, 내년 3월 2개의 추가 트랙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트랙이 완공되면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4개 트랙, 총 4km 이상의 길이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루지 시설에 오른다.

최근 체어리프트를 증설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첨단 촬영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복합놀이기구시설을 제외한 단일놀이기구시설로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임스 더드필드(James Dudfield)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지사장은 “지난 3년간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에 관심 가져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35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985년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스카이라인루지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한국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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