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서비스 매출 대비 마케팅비용 비중이 24.6%로 상당부분 수준 이하로 낮추는 것은 비용 이연때문에 힘들다"며 "2분기와 3분기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낮춰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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