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U+ "매출 대비 마케팅비용 비중 24.6%로 높아…점진적 낮춰나갈 것" 류범열2019.11.01 16:12 LG유플러스는 1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서비스 매출 대비 마케팅비용 비중이 24.6%로 상당부분 수준 이하로 낮추는 것은 비용 이연때문에 힘들다"며 "2분기와 3분기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낮춰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스파이어, 한국인 임원들 전진 배치로 인사 단행 ‘크리스마스 명소’ 핫플에 관심 집중…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크리스마스 명소 5곳 조여정, '방자전'·'인간중독'→'히든페이스' "믿어주셨으니, 해내야죠" [인터뷰] [인터뷰] 인스타그램 강제 비활성화, 메타에 법적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