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건조한 지복합성남성 위한 ‘구원 투수 뷰티템’
MLB 코스메틱이 지복합성 피부의 고민인 번들거림과 건조한 남자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MLB 코스메틱이 선보이는 MLB GROO 신제품은 ‘젠틀맨 올인원’이란 메인 컨셉에 맞춰 로션, 스킨, 에센스, 로션의 단계를 한번에 담아낸 4in1 멀티 스킨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산뜻한 제형의 실키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피지로 인해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 피부는 건조한 지복합성 피부의 고민을 가진 1040세대 남자들을 위한 필수 뷰티템으로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MLB GROO 올인원 프레쉬 트리트먼트’는 면도, 음주, 흡연, 자외선 등 매일 자극받는 남자의 피부를 지키기 위해 파라벤 6종을 비롯해 벤질알코올,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들을 배제한 15無 마일드 처방으로 민감피부 고객은 물론 피부의 건강까지 고려해 눈길을 끈다.
특히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특허성분 ‘마카 펩타이드’가 함유돼 칙칙한 피부톤을 맑고 화사하게 바꿔주고 풍부한 영양과 보습으로 건강하고 빛나는 광채 피부를 만들어 준다. 또한 라벤더, 로즈마리, 오레가노, 타임 등 항산화에 좋은 허브추출물의 콤플렉스 성분은 지친 피부의 에너지를 충전해주며,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가볍고 산뜻함이 느껴지는 프레쉬한 플로럴향과 뉴욕의 시크함이 느껴지는 머스크의 세련됨이 어우러진 ‘양키스 블론드’ 향으로 남자의 향기까지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