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주게임즈코리아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자사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블랙엔젤’과 '삼국지:략’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은 독도 수호 의지 표명과 함께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게임 내 채팅창에 '독도는 대한민국 땅’을 외치고 공식 카페에 인증하면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블랙엔젤’은 독특한 천사 각성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모색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을 홍보모델로 기용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삼국지:략’은 9년 동안 삼국지 게임만 개발한 전문팀이 제작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8월 국내 정식 출시 이후 삼국지 마니아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블랙엔젤’과 '삼국지: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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