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베이지 셔츠+브라운 팬츠로 멋낸 가을 남자의 정석 룩 '시선 집중'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은우는 첫 단독 아시아 팬 미팅 투어 'JUST ONE 10 MINUTE' 일정 참석차 17일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베이지 컬러의 셔츠와 브라운 톤의 팬츠에 캐주얼한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하여 가을 남자의 정석 룩을 선보였다.
차은우의 스타일링을 완성한 의상과 슈즈는 모두, 펜디 2020 남성 리조트 컬렉션 제품으로 펜디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이림 역으로 열연했으며, 10월 19일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방콕, 마닐라, 쿠알라룸푸르까지 총 5개 도시에서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하고 아시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