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시즌을 맞아 브랜드마다 새로운 가방의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모델 등과 협업한 가방 제품 출시와 더불어 브랜드의 기존 대표 제품에 디자인을 변형해 활용도를 다양화시킨 제품들을 선보여 패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떤 제품이 출시됐는지 소개한다.

롱샴 ‘르 미니 플리아쥬 뀌르(Le mini Pliage Cuir)’

사진 제공=롱샴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가볍고 접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르 플리아쥬 뀌르’ 백을 미니 사이즈로 새롭게 변형한 ‘르 미니 플리아쥬 뀌르(Le mini Pliage Cuir)’를 출시했다.

롱샴을 상징하는 르 플리아쥬 뀌르의 정통성을 담아 탄생된 ‘르 미니 플리아쥬 뀌르’는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로 선보인다.

양가죽부터 파이톤(물뱀) 패턴의 송아지 가죽, 크로커다일 스타일 소가죽과 더불어 아팔루사(점박이 말) 프린팅까지 롱샴만의 유니크함을 담아 특별하게 제작됐다. 모든 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짧은 스트랩을 통해 핸드백 혹은 클러치로 활용이 가능하다. 무게가 가벼워 데일리 백은 물론이고 앙증맞은 사이즈로 포인트 효과를 주기에도 제격이다. 제품은 전국 롱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쟈딕앤볼테르, 모델 케이트 모스 협업한 ‘케이트 백’

사진 제공=쟈딕앤볼테르

프렌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가 19FW 캠페인 모델로 인연을 맺은 모델 케이트모스와 핸드백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SAC KATE – 케이트 백’을 탄생시켰다.

케이트 백은 그날의 패션 스타일에 따라 체인을 조절하거나 가죽 스트랩으로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으며, 여성들의 다양한 소지품들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안팎으로 포켓이 있는 디자인이 주목할 점이다. 특히 토트백 스타일의 SAC KATE SHOPPER는 앞부분에 작은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다. 또한 사첼백 스타일의 시그니쳐 가방 SAC KATE 또는 SAC KATE WALLET에서 보여지는 미드나잇 블루컬러나 파이톤 프린트 디자인은 파리지엔의 우아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쟈딕앤볼테르 공식 온라인몰과 일부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끌로에, 피겨 퀸 김연아와 협업한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

사진 제공=끌로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 )가 피겨 퀸 김연아와 함께 협업한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Chloé C Yunakim Edition)’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은 김연아가 지닌 우아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시즌 주요 컬러인 라이트 클라우드와 화이트를 믹스했으며, 주 무대인 은반에서 영감을 얻어 가방의 C 모티프를 실버 메탈 소재로 선보였다. 국내에서 소량만 한정으로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수익금 일부는 김연아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자선단체 ‘바보의 나눔’에 기부될 예정이다. 전국 끌로에 매장과 신세계 인터내셔날 공식몰 S.I.Village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이트리 스튜디오, 19FW 컬렉션 ‘Without Context’ 공개

사진 제공=레이트리 스튜디오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레이트리 스튜디오(LATELEE STUDIO)’는 19FW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형물, 그래픽 디자인 등 일상 속의 독특하고 다양한 오브제들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을 디자인하는 레이트리 스튜디오의 19FW 컬렉션은 ‘모든 삶은 존중 받아야 하며, 세상이 강요하는 문맥에 나를 맞추지 않아도 된다’라는 메세지를 담아 탄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카이브 백과 배럴백, 미니 배럴백의 3가지 디자인에 브랜드의 스테디 디자인인 새들백, 미니 새들백 2가지 디자인을 더해 총 5가지 라인으로 선보이는 이번 19FW 컬렉션들은 한남동 쇼룸을 비롯한 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 W 컨셉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이나 ‘룰루 이브닝(Loulou Evening)’

사진 제공=모이나

파리지엔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프랑스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Moynat)가 우아한 곡선 실루엣과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룰루 이브닝(Loulou Evening)을 출시했다.

룰루 이브닝은 시티백 룰루의 이브닝백 버전으로, 기존 룰루보다 더 길어진 바디로 페미닌한 매력을 높였으며, 체인 스트랩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곡선형 바디 및 플랩의 정교한 마무리에서는 모이나만의 장인 정신과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최상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클러치 백과 숄더 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체인 스트랩이 주는 액세서리 같은 효과 덕분에 파티 등 이브닝 룩에 매치하기 좋다. 룰루 이브닝은 카푸신, 케일, 피콕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메종 모이나 신라, 신세계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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