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7개국에서 팔리는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대세... '원더시카' 열풍
전세계 37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 닥터자르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전세계 ‘시카(Cica)’열풍의 리딩 브랜드로서 시카페어의 글로벌 대세감을 확고히 해 원더시카 열풍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첫 출시된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는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2017년 올리브영 스킨케어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2016~2017년 미국 시장 매출이 290% 성장했다. 또한, 고농축 병풀 성분을 대폭 강화해 더욱 강력하게 리뉴얼 된 ‘2세대 시카페어’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전세계 뷰티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과 중화권을 중심으로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글로벌 캠페인에 나서며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 미국 뉴욕의 심장부, 타임스퀘어에서 전 세계 대중들과 소통
하루 유동인구 150만 명으로 세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2세대 시카페어’ 영상 광고를 진행한다. 영상 속에서 시카페어 내 함유된 병풀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그에 대비되는 핫핑크색을 활용해, 강렬하게 ‘2세대 시카페어’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뉴욕 주요 중심지의 지하철 역사 광고도 진행해 주요 접점에서 닥터자르트를 만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닥터자르트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에서 전 세계 대중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는 동시에, 현지에서도 SNS 인증샷을 부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중국·대만, 영향력 높은 셀러브리티 활용해 현지 고객 관심 집중
중국 시장에서는 웨이보 팔로워 수 4,164만 명의 높은 인지도와 함께 중국 내 영향력 1위인 대만 출신 가수인 차이린을 닥터자르트 중국 모델로 기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전방위적으로 2세대 시카페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닥터자르트 웨이보 공식 계정에서 모델 발탁 관련 포스팅이 게재되자 15만 건 이상의 공유는 물론, 당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할 정도로 기대 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중국 내에서 어느 지역보다 빠른 트렌드를 이끄는 상해 중심부 지역을 중심으로 2세대 시카페어와 차이린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시티투어 버스, 지하철 광고, 건물 외벽 광고를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접점 공간을 넓혀나가며 주목을 끌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상해 대표 쇼핑 센터 중 하나인 래플즈 시티(Raffles City)에서 차이린이 참석하는 시카페어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그 열기를 더해갈 전망이다.
현지 첫 단독 모델을 발탁한 대만 시장에서는 지난달 ‘시카페어 카밍 젤 크림’, ‘시카페어 토너’ 출시를 기념해 ‘S.O.S 피부 구급 스테이션’ 팝업 이벤트를 진행했다. 피부가 민감해지는 이유와 센텔라 아시아티카 성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진정’이라는 성분의 특징을 살려 마음까지 안정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행사 당일에 대만 현지 모델 박서준이 직접 방문해 그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직접 전수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해 엄청난 수의 고객이 몰렸으며, SNS상에서도 계속 화제가 되었다.
◆ 국내서도 #원더시카, 원더 시카페어 캠페인 론칭하며 소비자 소통
시카페어가 세계적인 대세감을 보여주고 있는 동시에 국내에서도 닥터자르트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에서도 ‘#리페어 프로젝트-원더랜드’를 진행해 마음의 회복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촉감의 공간부터 트램펄린, 코인 노래방까지 지친 마음을 릴렉스할 수 있는 다양한 힐링 체험 공간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와 같은 뜨거운 관심으로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은 가로수길을 들르면 꼭 방문해야 하는 필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전세계적인 뷰티 업계 불황에도 불구,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WWD(Women’s Wear Daily)가 주관하는 ‘세계 100대 뷰티 기업’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초 알리바바 그룹에서 진행한 ‘티몰 글로벌 2019 글로벌 파트너스 서밋’에서 높은 성장률을 인정 받아 ‘1억 위안화 브랜드상’를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