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실용성을 모두 살린 공항 패션 스타일링
옷은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차려입는 것이 기본이며 이는 공항 패션도 예외는 아니다. 스타일을 살리면서 실용성을 갖춘 옷차림은 장시간 비행의 피곤함을 덜어주며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을 뒤로하고 휴가를 떠나는 트래블러 혹은 일을 찾아 해외 출장을 떠나는 비즈니스맨 두 가지 타입의 공항 패션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한 번에 겸비한 트래블러 공항 패션
설레는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겐 실용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화이트 티셔츠와 깔끔한 핏의 데님진이 바로 그런 스타일링의 대표적인 예이다. 어떤 액세서리와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리고, 튀는 아이템을 매치하면 사뭇 다른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행의 최전방에 있는 뮬을 매치해보자. 이때 통통 튀는 컬러를 선택한다면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SNS에서는 물론 공항에서부터 주목을 받고 싶다면 남들과는 다른 디자인의 캐리어를 선택하자. 고급스러운 소가죽 바디와 컬러감이 특징인 캐리어와 틴트 선글라스로 연예인 공항 패션 안 부러운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다.
신뢰감 UP, 컴팩트하게 준비하는 비즈니스 맨의 해외 출장 공항 패션
급하게 허둥지둥 떠나느라 스타일은 포기한 해외 출장은 더는 반복하지 말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깨끗한 화이트 컬러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 스타일링이다. 여기에 오래 걸어도 끄떡없을 스니커즈를 선택하면 영한 감각의 비즈니스맨이 될 수 있다. 출장 시 필요한 짐들은 안전하고 실용적인 하드 케이스 캐리어에 꾸리고 현장에서 챙겨야 할 노트북, 서류 등은 간편하면서도 스타일 지수는 업 시킬 수 있는 쉐입이 살아 있는 가죽 백팩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줄 실버 티타늄 안경을 써 스타일의 정점을 찍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