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넥슨이 모바일게임 '트라하(개발사 모아이게임즈)'에 '얼어붙은 서리꽃 정원' 영웅의 난이도 업데이트와 신규 컨텐츠 추가를 실시했다.

최고난도의 얼음 여왕 '니파'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얼어붙은 서리꽃 정원'에서 이용자는 전설급 탈 것 스킨 '전격의 우르' 소환상자를 얻을 수 있다.

또한 50레벨 이상 입장 가능한 신규 파티 던전 '잿빛 길'을 오픈하고, 신규 전설 펫 '잠꾸러기 티포'와 영웅 소환수 '대심판관 엘라테'를 추가했다.

이 밖에도 무기, 장신구, 전문기술 제작 아이템을 수집 및 등록하는 '도감 시스템'과 전문기술 의뢰를 초기화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을 선보였다.

넥슨은 10월 2일까지 모든 채집지에서 확률에 따라 '가을의 이벤트 선물상자'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상자에는 '혼돈의 마력구', '마력의 근원', '축복 받은 세공석' 등 다양한 아이템이 담겨있다.

같은 기간 몬스터 처치 횟수에 따라 '다이아 상자(100)', '마력의 근원', '세공석'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트라하'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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